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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성경공부

엘리야를 따른 엘리사

by 언약의 지팡이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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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와 엘리사
엘리야와 엘리사

(왕상19:19-21)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 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더라

 

후계자를 세우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 이스라엘 역사에 불현듯이 등장하여 희망의 빛을 던져주고 홀연히 사라진 인물로 이스라엘이 가장 죄악으로 치닫고 있을 때에 북이스라엘의 대 선지자로 활동한 엘리야.

초기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엘리야가 끼친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엘리야를 대신할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엘리야를 대신하여 오직 여호와만을 중심으로 전심으로 주를 섬기는 위대한 선지자를 이스라엘에게 또 한명의 선지자를 보내신다.

선지자 엘리사의 활동의 특징은 초자연적인 활동의 연속이었다.

 

 

 

 

 

 

A. 엘리사 =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엘리야의 제자(왕상19:19-20)로 북이스라엘 선지자(왕하2:15)

 

B. 활동시기 : 여호람왕, 예후왕, 여호아하스왕, 요아스왕 (BC852-BC798 = 54) / 아합왕이 죽고 국력이 약화되어 아람국가의 잦은 침입으로 국가가 힘들 때. 여전히 우상숭배가 약화되긴 했으나 그래도 성행하던 시기에 백성들은 대체로 타락하여 하나님을 떠나 있는 시대적 상황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북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북이스라엘을 보호하시는 은혜를 엘리사를 통해 계속 베푸셨다.

 

C. 엘리사를 부르심

엘리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명령(왕상19:16) :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 엘리야를 통해 부름(왕상19:19) - 하나님은 자기의 일꾼들을 이미 쓰시는 자를 통하여 부르시고 교육시킴

(딤후1:11-14)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2.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엘리사는 열 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다. 즉 농부 엘리사는 열심히 자기의 일을 하고 있을 때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 열두제자를 부르실 때도 일터에서 부르시고 부름에 순종함(1:16-20)

엘리야가 그의 겉옷을 던진 것은 그를 엘리야 자신을 이을 후계자로 지명한다는 상징적인 행위였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선지자들이 입었던 가죽옷은 선지자직의 표징으로 받아들여졌다.

3. 12겨리(24마리)를 가지고 농사를 짓는 것으로 보아 부유한 집안임을 알 수 있고 선지자의 일을 위해 고향을 떠날 때 백성들에게 고기를 나눠준 것으로 보아 인정이 많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

 

D. 부르심을 받은 후 엘리사의 행동(왕상19:19-21):부모와 유산을 포기하며 순종

엘리야를 따르는 엘리사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부르심에 포기와 희생이 요구됨

(10:37-39)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딤후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 소를 버리고 : 농부에게 있어서 소는 가장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버린 것은 농사짓는 일(자기의 )보다 하나님의 부르심(하나님의 일)을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이다(4:18-22, 5:27-28)

소 한 겨리를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1)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 소의 기구와 소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소를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사른 것은 자기의 일에 대한 전적인 포기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헌신의 표현(번제)이다.

2) 자신의 갈 길(선지자의 일)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마치 전쟁 출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짐하 는 출정식과 같음(결혼식, 침례의식).

3)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마음을 굳게 결심함

2. 엘리야에게 달려감 : 모든 것을 버리고 즉시 순종하는 모습

믿음의 선진들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즉시 순종한 사람들이었다. (아브라함,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바울)

3. 부모에게 작별 인사하도록 요청 : 부모와 상의하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을 즉각 순종하고 다시는 못 만날지도 모를 부모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겠다는 뜻이다

 

E. 엘리야의 승천: 길갈-벧엘-여리고-요단(세 번째 이동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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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3번 장소를 옮겼다. 옮길 때마다 엘리야는 따라오지 않도록 만류하였으나 엘리사는 결코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를 떠나지 않았다.

2. 요단은 엘리야가 옮긴 세 번째 장소로써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곳으로 이곳에서 요단 물이 갈라지는 하나님의 능력과 엘리야가 승천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엘리사가 끝까지 따라가지 않았다면 이 모든 기적을 볼 수 없었고 하나님의 능력도 받을 수 없었다.

3. 엘리사는 엘리야가 곧 승천할 것을 알고 있었다(왕하2:3,5). 엘리야가 승천한 후에는 엘리야가 했던 선지자의 일을 엘리사 자신이 해야 한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영감)을 받지 않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엘리야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기 위해 엘리야를 떠날 수 없었다.

 

F. 엘리사의 개인의 특징

1. 엘리사가 바라고 원했던 것은 영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절실히 간구함(왕하2:1-11)

은혜를 사모하는 열정으로 엘리야의 영감(능력)을 두배로 주시기 때까지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구함 - 신앙적인 영적인 욕심이 대단히 많음

(왕하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2. 엘리사는 부모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진 사람이다.

(왕상19:20)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9장에 부친을 장사하고 좇겠다고 하는 사람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9:59-62)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3. 겸손의 사람이다.

(왕하3:11) 여호사밧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이스라엘 왕의 신복 중에 한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있나이다

물을 붓던'이란 표현은 '수종드는 것'을 말하는데 손을 씻으려 할 때에 그 옆에서 물을 부어주며 심부름하는 제자로 엘리야를 섬기며 함께 생활한 것이다.

4.용기 있고 정직한 사람이다. - 여호람 왕을 꾸짖는 엘리사

(왕하3:13-14)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낯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엘리사가 자기를 찾아 온 여호람 왕에게 이와 같이 꾸짖은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1)비록 여호람이 바알 신상을 제거하기는 했으나 당시 바알의 제사장들이 여전히 아무 제재를 받지 않고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왕하10:19). 이에 대한 근거는 바알 종교를 이스라엘 전역에 퍼뜨린 장본인인 그의 어머니 이세벨이 아직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왕하9:30)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 이것은 여호람과 그 부모의 우상 숭배를 꾸짖는 엘리사의 대담한 말이다. 즉 엘리사는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는 일에 조언을 해준 아합의 사백 명의 선지자들(왕상 22:6)과 이세벧이 섬기는 바알 선지자들(왕하10:19)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왕 앞에서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를 책망하는 선지자의 의연한 모습이 돋보인다. 즉 엘리사는 여호람 왕의 면전에서 악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발했던 것이다

5. 사욕이 없었던 사람이다.

엘리사는 나아만이나 아람왕 벤하닷(왕하8:9)의 선물에 의해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오직 여호와의 뜻과 영광만을 위하여 살았다.

 

엘리사의 기적은 20회 정도가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 이런 일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엘리사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다스리심을 명백하게 나타내는 증거였다.

 

G. 엘리야 vs 엘리사 = 세례요한 vs 예수님

천사 가브리엘이 세례요한에 대해 말하기를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예수님도 세례요한에 대해 말씀하셨다

(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7:10-12)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엘리야는 세례요한과 마찬가지로 와서 마시지도 먹지도 않고 사람들에게서 떠나 광야에 있었다.

엘리사는 와서 먹고 마시고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하나님의 기적을 베풀었다. 주님도 그러하셨다.

 

엘리야의 활동은 세례요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임박한 심판의 경고와 회개의 촉구이다.

하지만 엘리사의 활동은 죽음에서 생명으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왕하2:19)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토산(土産)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는 여리고의 물을 좋은 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그 결과 전에는 죽음을 가져오던 물이 생명을 가져오는 물로 바뀌었다.

(왕하2:21-22)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사마리아에서 다시 에돔광야에 내려간 엘리사는 여호람과 남유다의 여호사밧의 연합군이 모압 원정을 가는 도중 물이 없어 큰 위기를 겪게 되었을 때 나타나 여호사밧의 얼굴을 생각하여 큰물이 흘러내릴 것을 예고해 주었고 물이 에돔편에서 흘러 내려 연합군을 구했다.

(왕하3:9) 이스라엘 왕이 유다왕과 에돔왕으로 더불어 행하더니 길을 둘러 행한지 칠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생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왕하3:20) 아침에 미쳐 소제 드릴 때에 물이 에돔 편에서부터 흘러와서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물이 없음으로 군대가 괴멸 될 것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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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넴여인의 아들을 살려냈고(왕하4:32-35) 그 후에 독이든 국물에서 독물을 제거했다.(왕하4:38-41)

그리고 보리떡 이십과 채소 두자루로 일백명이 먹고 남는 기적을 행하고 나아만의 문둥병을 치료한다(왕하5:14) 그리고 도끼가 떠오르게 하는 기적을 통하여 죽음이라고 하는 밑으로 끌어내리려는 힘에 대항하여 새로운 생명력이 승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죽은 이후에도 기적을 행하는데 죽은 사람이 엘리사의 시체에 닿자 살아난 것이다.(왕하13:21)

이렇듯 엘리사의 행적은 사망에서 생명으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예수님의 모형으로도 보이는 것이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교사의 능력도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교사도 엘리사처럼 하나님께 갑절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교사는 말씀을 맡은 자이고 그 말씀의 능력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생활을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더 많은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더 많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그 능력 받기를 사모해야 하며 하나님께 능력 주시기를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라고 불렀다.

요하스 왕도 엘리사를 보고 똑 같이 말하였다(왕하13:15).

엘리야와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수호자와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이스라엘을 지켜낸 사람이었다.

교사는 아이들의 마병과 병거가 되어야 한다. 교사는 아이들을 이악한 세상 가운데서 지켜내어야 하는 병거와 마병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신앙을 지켜내는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교사의 할 일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엘리사를 두신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교사인 나 자신을 두신 것이다.


(빌1:27-28)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엡4:1-4)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십자가의 도

(고전 1:5-7) (5)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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