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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성경공부

요단강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

by 언약의 지팡이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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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요단강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

요단강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

 

(3:14-17)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1. 배경설명

 

(1) 출애굽의 지도자였던 모세와 아론, 미리암의 죽음

 

(6:4)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었느니라

(20:1)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33:38)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십년 오월 일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34:5-6)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간 인도했던 충성스러운 지도자들의 죽음과 백성들의 슬픔, 상실감.

 

(2) 새로운 지도자 엘르아살과 여호수아

 

(20:28) 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34: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과연 아론과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함께 하실 것인가? 지금까지 이스라엘에게 배푸신 하나님의 능력이 그대로 유지될까?

 

(3)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정복전쟁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직면한 이스라엘.

 

(1:2-4)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여호수아는 애굽에서 종으로 태어나서 흙 이기기, 벽돌 굽기, 농사의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며 성장한 사람이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배움도 없었을 뿐 아니라, 출애굽 이후에도 정규 군사교육이라고는 전혀 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과연 그런 여호수아가 가나안에서 견고한 성벽을 의지하여 싸우는 일곱 족속과 목숨을 건 전쟁을 이끌 수 있을까? “가나안 전쟁의 패배는 우리 이스라엘 백성의 전멸을 초래하거나, 아니면 또 다시 노예가 되는 비참한 운명을 초래한다. 이런 크고 두려운 전쟁을 나 같은 사람이 감당하고 이끌 수 있을까? 방백들과 유사들, 백성들이 과연 충성으로 나를 따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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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

 

(1) 모든 백성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3:3).

 

(3:3-6) (3)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상거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 하면 너희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일러 가로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

 

정탐군 두 사람이 요단강을 건너는 것과 노약자, 병자, 아이와 여자들이 포함된 이스라엘 백성 수백만 명이 가축과 모든 소유를 가지고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게다가 지금 시기는 모맥을 거두는 시기로 태양력으로 하면 3,4월 경인데 이 시기에는 헐몬산의 눈이 녹을 뿐 아니라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요단강은 항상 언덕에 넘쳤다.

 

(3: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은 도시에 있는 강으로서는 굉장히 폭이 넓은 강이지만 그것도 1km 내외이다. 수량이 적을 때 여리고성 앞의 요단강 폭은 불과 30m 정도이다. 그러나 강물이 불어 언덕에 넘칠 때는 폭이 1.3km~1.6km까지 넓어지고, 수심도 3-4m로 깊어지며, 유속도 시속 16km로 급해진다고 한다. 이런 요단강을 이스라엘 백성 전부가 건널 수 있을까?

 

(2) 하나님의 언약궤가 길을 인도할 것이다(3:3).

여호수아 3장과 4장에 기록된 요단강 도하 사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단어는 언약궤이다. 언약궤, , 증거궤, 여호와의 궤 등의 단어가 총 18번 나온다. 요단강물을 끊고 마른 땅을 건너게 하신 일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언약궤가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뒤따르는 것 뿐이다.

 

(3)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앞서 나아가라(3:6).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먼저 발을 요단강에 내디뎌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홍해는 하나님께서 갈라 놓으신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통과했지만 그러나 요단강은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먼저 발을 디뎌야 갈라진다. 광야 40년간 믿음이 성장한 세대이지만 그 중에도 두려워하거나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 앞에서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제사장들이 필요했다. 그것도 언약궤를 맨 네 명이 한 마음이 되어서 동일한 보조로 걷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학생들은 말씀과 동행하며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앞서가는 교사들을 볼 필요가 있다. 중대한 책임을 진 지도자는 길을 알고 그 길을 앞장 서 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4) 상거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3:4)

그 이유로 첫째는 언약궤는 거룩하기에 백성들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었다.

둘째로 2,000규빗, 1km의 거리를 두어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궤와 그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분명히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모든 백성들이 제사장들과 함께 요단강에 발을 담가야 한다면 주저하는 사람, 물러서는 사람들로 참고로 훗날 율법학자들은 이 거리를 안식일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로 지정하고, 그 이상의 길을 이동할 때는 반드시 쉬었다가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5) 너희 자신을 성결케 하라(3:5).

이 싸움은 세속적인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이다. 그리고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의 강하고 약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거룩하라. 그 분의 기사가 너희 가운데 나타나는 것을 보려거든 거룩하라!

 

(5:15)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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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믿음과 그 결과

 

(1) 여호수아의 믿음 : 제사장들에게 불어난 요단강을 건너라고 명령한다.

 

(3: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보이는 것으로 판단했다면 그는 제사장들을 요단강으로 몰아 넣는 명령을 내리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요단강물이 끊어지고 쌓여 설 것이라는 놀라운 말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쩌면 요단을 건널 다리를 짓도록 공병대를 보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말씀을 믿고 담대히 기적이 일어날 것을 선포했으며, 실제로 여호수아의 말씀대로 요단강물이 끊어짐으로 그가 이스라엘 목전에서 크게 된다.

 

(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

(4: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것 같이 하였더라

 

(2) 제사장들의 믿음 : 여호수아의 명령에 일절 순종했다.

 

(3:15-16) (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제사장들 역시 여호수아를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였다면 당장에라도 그들을 삼킬 것처럼 휘몰아쳐 내리는 강물에 발을 담그지 못했을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주저한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지연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수아의 명령이 떨어지자 곧바로 언약궤를 매고 나아갔다.

 

(3: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일러 가로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

 

이 일로 인하여 여호수아 뿐 아니라 제사장들의 권위로 높여졌다. 그들은 백성들의 어른으로써 권위를 순종함으로써 얻게 된 것이다.

 

(21:4)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인즉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지니라

 

또한 제사장들이 여호수아의 명령에 따라 요단강으로 나아가고, 강 가운데 자리를 지키고, 요단강을 떠났다.

 

(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수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들의 소유, 가축들이 모두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그 시간 내내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 한 가운데에 굳게 섰다. 무거운 언약궤를 교대도 없이 계속 메고 서 있는 일은 물이 넘치는 요단에 발을 내딛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일이고,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모든 백성들이 다 건널 때까지 한 명의 이탈자도 없이 제 자리를 굳게 지켰다. 만일 그들 중 한 명이라도 그 자리에서 떠난다면 그들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게 될 것이다. 심지어 백성들이 다 건넜을 때도 여호수아의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그들은 자기 생각대로 자리를 이탈하지 않았다. “. 이제 다 건너갔으니 그만 우리도 지나갑시다.”라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여호수아의 명령을 따라 요단강에 발을 내디뎠고, 요단강 가운데 섰고, 요단강에서 나왔다.

 

(4:15-18) (15)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16)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을 명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신지라 (17)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요단에서 올라오라 하매 (18)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서 나오며 그 발바닥으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본 곳으로 도로 흘러 여전히 언덕에 넘쳤더라

 

교사는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를 지켜야 한다.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님의 분명한 말씀이 주어질 때까지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한다.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고전9:26-27)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3) 백성들의 믿음 모든 백성들이 요단을 건넜다.

 

(4:1) 온 백성이 요단 건너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요단 강물은 상류에서부터 쌓였고 하류로 향하는 물은 끓어졌다. 수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명의 낙오도 없이 모두 요단강을 통과했다. 상류에 쌓인 물이 언제라도 그들을 덮칠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이 두려워 건너지 않겠다고 하는 백성들은 하나도 없었다.

 

 

(4) 가나안 족속들의 낙심과 절망

 

(5:1) 요단 서편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 정신을 잃었더라

 

4. 극복하기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직면하거든 우리의 여호수아이신 예수님을 바라 보라.

 

(1) 예수님은 언약궤의 실체이시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시다. 그 이름을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다. 그 분이 함께 하시기에 그분이 주신 불가능해 보이는 사명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분이 우리 앞서 행해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믿으라.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7:23-24) (23)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2) 주님께 순종함으로 승리한 신앙적 경험이 있는가?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주님은 만물에 대한 승리자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순종함으로 큰 신앙적 경험을 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승리하는 경험들이 쌓여 나가야 한다. 특별히 교사들에게는 그러한 경험이 많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순종으로 입증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승리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 그래서 회의적이거나 실망하는 사람들이나 우리의 학생들에게 우리는 교사로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따라 행했는데도 실패한 적이 있는가?” “정말 순종해 보기는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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