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설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가르치신 내용의 일 부분이다. 본문의 핵심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 즉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당부한 내용이다.
■ 증인의 자격
증인은 자기가 직접 보고 들은 바를 확언하고 증언할 수 있는 자를 증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증인은 목격자이다.
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증인
(사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자신이 유일한 참 신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을 증인으로 삼았다. 다른 모든 신이라 불려지는 것은 우상에 불과하여 복을 줄 수도 없으며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구원할 수도 없기에 그 우상을 믿는 것을 잘못된 믿음이라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오직 자신만이 참 신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증인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한 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복과 화의 역사를 통해 성경이 사실이며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참 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증인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눅 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 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사도들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중에 가까이서 보았고 죽음과 부활도 목격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까지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었다. ‘되라’고 명령하신 것이 아니라 ‘되리라’고 하신 것은 주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를 강조한 것이다. 즉 성령께서 제자들이 증인이 되도록 하시겠다는 것이다. 오순절날 성령강림 이후 성령의 역사로 제자들은 증인의 삶을 살았다. 즉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다.
사도들 뿐만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믿고,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자신 또한 부활의 소망을 가진 모든 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된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 뿐만이 아니라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목격자가 된 것이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하신 말씀이지만,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간접적으로 하신 말씀이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은 모든 영혼을 사랑하셔서 어떤 죄인이라 하더라도 회개하고 구원받길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먼저 구원받은 사람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 것을 명령하신 말씀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셔서 함께할 수 없지만 성령이 교회와 함께하여 성령이 교회를 통해 구원받는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겠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구원받은 우리는 목숨을 다하는 그 날까지 예수님의 증인의 삶, 즉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증인의 자세
1. 충성
(계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계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증인으로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은 증인으로서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하였다.
예수님의 증인인 우리도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에 충성해야 한다.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기원후 79년에 이탈리아의 폼페이 근처에 베스비우스 산이 용암을 내뿜어서 폼페이 시 전체를 완전히 페허로 만들어 버렸다. 그 후 고고학자들이 폼페이 시가지를 발굴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발굴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모습이 하나 발굴되었는데, 그것은 폼페이 성의 문을 지키는 보초병이었다. 그는 그 도시의 성문 앞에 무기를 손에 들고 부동 자세를 한 채 죽은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런던에 있는 미술관에 가면 이 군인을 모델로 해서 그 당시의 어지러운 모습을 그려놓은 유명한 그림이 하나 걸려 있다. 그런데 그 그림 아래에는 ‘충성’이라는 제목이 붙여져 있다.
충성이란.. 주위의 그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바로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하든지 또는 저렇게 하든지 그것에 관여할 바가 아니다. 또 남들이 알아주든지 몰라주든지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않든 그저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알아주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든든히 서서 충성해야 할 것이다. 참으로 충성된 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있다.
2. 헌신과 희생
‘증인’은 순교자를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 따라서 증인이 된다는 말은 예수님에 대해 입으로 증거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과 생명까지 다해서 증거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은 죽음을 불사할 만큼 복음을 신뢰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헌신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러기에 주님의 증인인 우리도 복음을 위해 헌신된 삶이 나타나야 한다.
(행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저희도 아나이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인 예수님의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다. 이처럼 먼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희생으로 복음이 더욱 확장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구원받은 모든 자들에게 희생을 요구하게 계신다.
한 대학생이 목사님께 찾아와서 주님께 헌신한다는 뜻을 설명해 달라고 했다. 목사님은 생각 끝에 대학생에게 백지 한 장을 가져오게 했다. 그 대학생에게 내밀면서 ‘주님 저는 백지위임장’이라고 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 위임장에 무슨 말이나 쓸 수 있도록 위임하는 것이 곧 헌신이라고 말했다.
3. 사명감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바울은 구원받은 후부터 자신의 생을 마감할 때까지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았다. 그는 증인의 삶을 자신의 사명으로 생각하였다. 사명이란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사명으로 생각해야 한다.
■ 증인의 책임
주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주님의 증인으로 세웠는데 만약 증인의 삶을 살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해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는다면 주님은 그 책임을 증인인 우리에게 물으실 것이다.
(겔 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겔 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겔 3: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파수꾼은 국가나 주인의 안전을 위해 성벽 위에서 성의 외부를 보며 적군이나 침입자가 쳐들어 오는지를 살피는 사람이다. 혹 문제가 있으면 빨리 나팔을 불어 사람들에게 알려 적군의 침입을 막고 빨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의무를 가진 사람이다. 만약 적군이 침입하는데도 파수군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를 입게되면 그 책임을 파수꾼이 받게 된다.
에스겔은 바벨론의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께 파수꾼으로 소명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악인들에게 심판을 전하지 않아 회개치 못해 그들이 심판을 받으면 그 핏값을 너에게 찾겠다’라고 말씀하셨다.
마찬가지로 주님은 우리를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 즉 영적인 파수꾼으로 세웠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아 그들이 회개치 않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신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증인의 역할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세상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충성되이 해야 할 것이다.
1. 파수꾼은 깨어 있어야 한다.
(사 21:8) 파수꾼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맞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사 21:9)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그가 대답하여 가라사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본문의 파수꾼의 모습은 낮부터 밤까지 파수꾼의 임무를 하였다. 낮부터 밤이 맞도록 파수하는 일을 하면 무척 피곤할 것이다. 그렇지만 졸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파수꾼의 일을 온전히 완수하였다.
그리스도인도 영적인 파수꾼으로서 피곤하더라도 졸지 말고 파수하는 일을 해야 한다. 즉, 영적으로 늘 깨어있어야 한다.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이 다인줄 알고 세상에 마음에 빼앗겨 살아간다. 그리스도인이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사는 것은 신앙의 잠을 자는 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늘 언제나 깨어서 세상과 구별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 파수꾼은 간절한 마음으로 전해야 한다.
(사 21:8) 파수꾼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맞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사 21:9)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그가 대답하여 가라사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파수꾼은 적군이 쳐들어 오는 모습을 보며 이 사실을 사자 같이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이런 모습은 멸망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영적인 파수꾼인 우리도 잃어진 영혼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증거해야 한다.
(롬 9: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증인에게 주어질 영광
하나님은 자신을 희생하며 증인의 삶을 산 자들 즉 복음을 위해 수고한 자들에게 천국에서 영원한 상급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고 있다.
(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 3: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1. 일한만큼 상급이 다르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고전 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골프대회는 평균 200명 정도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한다. 1,2라운드를 거치고 컷오프 후 약 60-70명의 선수가 3라운드를 치른다. 3라운드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상금을 받는다. 하지만 각각의 순위마다 상금은 큰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국에서 상급이 있다. 하지만 주님을 위해 온전히 헌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는 상급의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2. 증인은 더욱더 큰 상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는 참가에 목적을 두지 않는다. 또한 동메달이나 은메달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금메달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훈련한다. 왜냐면 금메달은 다른 메달과는 영광이 다르고 기쁨이 다르기 때문이다. 노력한 결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다.
그리스도인도 천국에서 더 큰 기쁨과 영광을 얻기 위해 증인의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
3. 세상 것보다 주님이 주시는 상을 크게 생각해야 한다.
(히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히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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